훈련 시나리오로 다루는 전투와 최근 현대전의 끝난 교전을 결심 지점 중심으로 분석합니다. 지도·도표와 출처를 함께 싣습니다.
- 쿠르스크 진입 초기 국면 (2024년 8월): 기습의 성립과 그 한계
2024년 8월 6일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 쿠르스크주로 진입해 2주 만에 수자를 장악한 초기 국면을 다룬다. 기습이 어떻게 성립했는지, 작전한계점과 확장 방향을 둘러싼 결심이 이후 전개에 어떤 영향을 남겼는지 분석한다.
- 심층 분석 | 73 이스팅 — 매복을 준비한 방어는 왜 거꾸로 기습당했나
1991년 2월 26일 E중대의 교전을 격자 좌표, 재분석 기상 자료, 중대·소대급 편성, 시각별 경과로 다시 짚는다. 훈련 시나리오의 결심 지점 열 곳을 하나씩 따라가며 미 육군 FM 3-98·FM 3-90·ADP 6-0과 대조하고, 중대장의 회고를 이라크군 실수를 고쳐 다시 싸워 본 모의 연구와 나란히 놓는다.
- 심층 분석 | 눈물의 계곡 — 보충 전차 없는 여단은 어떻게 네 번의 밤을 넘겼나
1973년 10월 6~9일 쿠네이트라 북쪽에서 이스라엘군 제7기갑여단이 치른 방어전을 달·지형 자료, 중대급 편성, 시간대별 경과로 다시 짚는다. 훈련 시나리오의 결심 지점 아홉 곳을 따라가며 지휘관이 그때 알던 것과 다른 선택의 결과를 따지고, 미 육군 FM 3-90(2023)과 엇갈리는 문헌 수치를 대조한다.
- 심층 분석 | 로보티네 — 마을 하나를 걸어서 빼앗는 데 왜 한 달이 걸렸고, 토크막에는 닿지 못했나
2023년 7–8월 로보티네 전투를 표고·기상 자료, 중대급까지 내려간 편성, 날짜별 경과로 다시 짚는다. 훈련 시나리오의 결심 지점 열 곳을 하나씩 따라가며 미 육군 FM 3-90(2023)과 RUSI 분석에 비춰 보고, 점령 날짜·러시아군 교대·증원 부대를 두고 엇갈리는 사료를 대조한다.
- 심층 분석 | 두코 전투 — 얕은 교통호의 중대는 어떻게 여섯 시간을 버텼나
1966년 8월 9~10일 밤 착륙지대 27V의 맹호부대 9중대와 배속 미군 전차소대를 지형·기상 수치, 부대 편성, 시각별 경과로 다시 짚는다. 훈련 시나리오의 결심 지점 아홉 곳을 따라가며 중대장이 그때 알던 것과 다른 선택의 결과를 따지고, 미 육군 FM 3-90(2023)의 사주방어 조항과 서로 엇갈리는 사료를 대조한다.
- 심층 분석 | 부흘레다르 방어 — 비워 둔 흙길 하나가 어떻게 기갑 공세를 멈췄나
2023년 1–2월 부흘레다르 방어를 지형·기상 수치, 대대·중대급 편성, 날짜별 경과로 다시 짚는다. 훈련 시나리오의 결심 지점 열 곳을 하나씩 따라가며 지휘관이 그때 알던 것과 다른 선택의 결과를 따지고, 미 육군 FM 3-90(2023)과 손실 수치를 둘러싼 사료를 대조한다.
- 심층 분석 | 화령장 전투 — 정보는 어떻게 두 번의 매복이 되었나
1950년 7월 17~25일 상주 화령장에서 국군 제17연대가 북한군 제15사단의 두 연대를 차례로 기습한 과정을 OSM 좌표·재분석 기상·월령 자료로 다시 짚는다. 훈련 시나리오의 결심 지점 열 곳(가정 국면 포함)을 따라가며 지휘관이 그때 알던 것과 다른 선택의 결과를 따지고, 미 육군 FM 3-90(2023)의 매복·지연·진지 인계 교리와 엇갈리는 국내외 사료를 대조한다.
- 심층 분석 | 노보다리우카·리우노필 돌파 — 같은 부대가 2주 만에 공격 방법을 어떻게 바꿨나
2023년 6월 노보다리우카·리우노필 돌파를 토양 수분과 표고 같은 수치, 중대·소대급 편성, 날짜별 경과로 다시 짚는다. 훈련 시나리오의 결심 지점 열 곳을 하나씩 따라가며 지휘관이 그때 알던 것과 다른 선택의 결과를 따지고, 미 육군 FM 3-90(2023)과 서로 엇갈리는 사료를 대조한다.
- 심층 분석 | 크린키 — 아홉 달을 버틴 발판은 왜 끝내 교두보가 되지 못했나
2023년 10월부터 2024년 7월까지 크린키 작전을 표고·어둠·기온 자료, 대대급까지 내려간 편성, 월별 경과로 다시 짚는다. 훈련 시나리오의 결심 지점을 하나씩 따라가며 미 육군 FM 3-90(2023)의 간극 극복·선형 장애물 방어·철수 조항에 비춰 보고, 시작 날짜·병력·손실·철수 시점을 두고 엇갈리는 사료를 견준다.
- 심층 분석 | 춘천-홍천 전투 — 열세한 연대는 어떻게 군단의 시간표를 깼나
1950년 6월 25일부터 30일까지 국군 제6사단 제7연대의 춘천 방어를 지형·기상 자료, 대대·중대급 편성, 시각 단위 경과로 다시 짚는다. 훈련 시나리오의 결심 지점 열 곳을 하나씩 따라가며 지휘관이 그때 알던 것과 다른 선택의 결과를 따지고, 미 육군 FM 3-90(2023)과 엇갈리는 사료를 대조한다.
- 심층 분석 | 백마고지 전투 — 열흘 동안 일곱 번 넘어간 정상을 무엇이 끝내 붙잡았나
1952년 10월 6~15일 백마고지 전투를 지형·기상 자료, 연대·대대·중대급 편성, 날짜별 경과로 다시 짚는다. 훈련 시나리오의 결심 지점 열 곳을 하나씩 따라가며 지휘관이 그때 알던 것과 다른 선택의 결과를 따지고, 당시 미 육군 교범 FM 100-5(1941)와 엇갈리는 사료를 대조한다.
- 심층 분석 | 홍길동 작전 — 7개 대대는 왜 적 주력을 놓쳤나
1967년 7월 9일부터 8월 하순까지 푸옌성 산악지대 '허브'로 수렴한 주월한국군 7개 대대의 작전을 지형·기상 수치, 대대급 편성, 날짜별 경과로 다시 짚는다. 훈련 시나리오의 결심 지점 일곱 곳을 따라가며 지휘관이 그때 알던 것과 다른 선택의 결과를 따지고, 미 육군 FM 3-90(2023)의 수색·공격과 포위 원칙에 비추어 본다.
- 심층 분석 | 제2차 팔루자 전투 — 기갑 선봉이 지나간 땅은 누가 맡는가
2004년 11월 알파지르 작전에서 동쪽 측면을 맡은 미 육군 기계화 기동부대 TF 2-2를 거리 단위 지리, 날씨와 달빛, 중대급 편성, 시간 단위 경과로 다시 짚는다. 훈련 시나리오의 결심 지점 열 곳을 하나씩 따라가며 미 육군 FM 3-90(2023)과 2003년 시가전 교범에 비춰 보고, 엇갈리는 수치를 나란히 놓는다.
- 심층 분석 | 짜빈동 전투 — 뚫린 중대 기지는 왜 무너지지 않았나
1967년 2월 14~15일 청룡부대 제11중대 기지 방어를 기지 구조, 기상·월령, 화기 배속, 분 단위 경과로 다시 짚는다. 훈련 시나리오의 결심 지점 p1~p7을 따라 중대장이 그때 알던 것과 다른 선택의 결과를 따지고, 미 육군 FM 3-90(2023)의 사주방어 조항과 한국·미국·베트남 기록의 엇갈림을 대조한다.
- 심층 분석 | 영천 전투 — 한 연대씩 도착한 증원은 어떻게 돌파한 사단을 포위했나
1950년 9월 5~12일 영천 회랑을 날짜·시각 단위로 다시 짚는다. 빗속의 돌파, 두 번 주인이 바뀐 시가지, 탄약이 떨어진 적 포병, 남·서·북 세 방향 포위를 훈련 시나리오의 결심 지점 열한 곳에 맞춰 따라가며, 미 육군 ADP 3-90(2019)과 서로 엇갈리는 국내외 사료를 대조한다.
- 심층 분석 | 호스토멜 공항 — 비행장을 내주고도 공중 교두보를 막은 하루
2022년 2월 24–25일 호스토멜(안토노프) 공항 전투를 기상·지도 자료, 양측 편성, 시간대별 경과로 다시 짚는다. 훈련 시나리오의 결심 지점 열 곳을 하나씩 따라가며 미군 합동·육군 공중강습 교리와 대조하고, 서로 엇갈리는 사료를 나란히 놓고 따진다.
- 심층 분석 | 구스그린 — 화력이 모자란 대대는 측방 없는 지협의 방어선을 어떻게 무너뜨렸나
1982년 5월 28–29일 영국군 2 PARA의 다윈·구스그린 공격을 시간별 기상 재분석, 지협의 실제 지형, 양측 군의 기록과 당시 공식 보고서로 다시 짚는다. 훈련 시나리오의 국면 열 개를 하나씩 따라가며 지휘관이 그때 알던 것과 다른 선택의 결과를 따지고, 미 육군 FM 3-90(2023)과 영국군 지상작전 교리에 비추어 보며, 서로 엇갈리는 시각·병력·항복 날짜를 나란히 놓는다.
- 심층 분석 | 포크로우스크 축선 방어 — 보급이 닿지 않는 땅을 드론은 얼마나 지킬 수 있나
2024년 12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포크로우스크–미르노흐라드 축선의 1년을 지형·기상 자료, 부대 편성, 월별 경과로 다시 들여다본다. 훈련 시나리오의 결심 포인트 10개를 차례로 짚고, 미 육군 FM 3-90(2023)과 대조하며, 진격 속도·침투 규모·점령 비율을 두고 엇갈리는 수치를 비교한다.
- 심층 분석 | 하르키우 반격 — 도로 하나로 전과확대는 어디까지 갈 수 있나
2022년 9월 하르키우 반격을 지형·기상 수치, 양측 부대 편성, 날짜별 경과로 다시 짚는다. 훈련 시나리오의 결심 지점 열 곳을 하나씩 따라가며 지휘관이 그때 알던 것과 다른 선택의 결과를 따지고, 미 육군 FM 3-90(2023)의 전과확대·추격 교리와 엇갈리는 날짜·수치를 대조한다.
- 심층 분석 | 용문산 전투 — 10여 km 앞에 홀로 남은 전초진지는 어떻게 사단 반격의 발판이 됐나
1951년 5월 17~23일 용문산 전투를 좌표·고도·날씨 자료와 대대급 편성, 시각 단위 경과로 다시 짚는다. 훈련 시나리오의 결심 지점 열 곳(가정 국면 2곳 포함)을 하나씩 따라가며 지휘관이 그때 알던 것과 다른 선택의 결과를 따지고, 미 육군 FM 3-90(2023)과 한·미·중 사료의 엇갈림을 대조한다.
- 심층 분석 | 현리 전투 — 유일한 퇴로를 누가 먼저 쥐었나
1951년 5월 16~20일 국군 제3군단이 오마치 고개 차단으로 장비 대부분을 잃고 산길로 흩어진 과정을 표고·기상·월령 자료, 대대급 편성, 시각별 경과로 다시 짚는다. 훈련 시나리오의 결심 지점 열 곳을 따라가며 지휘관이 그때 알던 것과 다른 선택의 여지를 따지고, 미 육군 FM 3-90(2023)의 포위 돌파·철수 교리와 1941년판 FM 100-5에 견주어 본다.
- 심층 분석 | 빌로호리우카 도하 저지 — 예측한 도하 지점에서 방어 측은 언제 쏘아야 했나
2022년 5월 시베르스키도네츠강 빌로호리우카 일대의 도하 저지를 고도·기상 자료, 양측 편성, 날짜별 경과로 다시 들여다본다. 훈련 시나리오의 결심 포인트 p1–p7을 하나씩 짚고, 미 육군 FM 3-90(2023)과 러시아군 도하 원칙에 비춰 본 뒤, 도하 횟수·손실·지상 역습 여부를 두고 엇갈리는 자료를 비교한다.
- 심층 분석 | 스키빈–브로바리 매복 — 대전차 화기가 모자란 대대는 어떻게 전차 종대를 멈춰 세웠나
2022년 3월 9–10일 브로바리 북쪽 M01 도로의 매복전을 지도·기상 자료와 양측 편성, 시간대별 경과로 다시 짚는다. 시나리오 국면 열 곳을 따라가며 미 육군 FM 3-90과 러시아군 행군 원칙에 대조하고, 날짜·부대·손실을 두고 엇갈리는 보도를 비교한다.
- 심층 분석 | 다부동 전투 — 멈춰 선 연대는 어떻게 계곡을 지켰나
1950년 8월 18~26일 다부동 북쪽 '볼링장' 계곡의 미 제27보병연대와 양쪽 능선의 국군 제1사단을 지형·기상 수치, 중대급 배치, 시각별 경과로 다시 짚는다. 훈련 시나리오의 결심 지점 열 곳을 따라가며 지휘관이 그때 알던 것과 다른 선택의 결과를 따지고, 미 육군 FM 3-90(2023)과 엇갈리는 사료를 대조한다.
- 심층 분석 | 가평 전투 — 677고지의 대대는 어떻게 하룻밤의 고립을 견뎠나
1951년 4월 23~25일 가평천 계곡 전투를 고도·월광·기상 자료, 중대급 편성, 시각 단위 경과로 다시 짚는다. 훈련 시나리오의 결심 지점 아홉 곳(가정 국면 두 곳 포함)을 하나씩 따라가며 지휘관이 그때 알던 것과 다른 선택의 결과를 따지고, 미 육군 FM 3-90(2023)과 엇갈리는 사료를 대조한다.
- 심층 분석 | 모가디슈 전투 — 3km를 가는 데 왜 여덟 시간이 걸렸나
1993년 10월 3–4일 레인저 특수임무부대 구출을 유엔 신속대응군(QRF)의 비상 대기부터 파키스탄군 경기장 도착까지 시간 단위로 다시 짚는다. 일몰·일출 같은 기상 자료와 OpenStreetMap 지리로 그날 밤을 복원하고, 훈련 시나리오의 결심 지점 열 곳을 따라가며 미 육군 FM 3-90(2023)과 공간사들의 엇갈리는 수치를 대조한다.
- 심층 분석 | 안케패스 전투 — 고지를 잡은 날과 길이 열린 날은 왜 사흘 차이가 났나
1972년 4월 안케 고개 전투를 표고·기상 자료, 중대급 편성, 시각별 경과로 다시 짚는다. 훈련 시나리오의 결심 지점 열 곳을 따라 지휘관이 그때 알던 것과 다른 선택의 결과를 따지고, 미 육군 FM 3-90(2023)과 엇갈리는 당시 보도·한국 측 기록을 나란히 놓는다.
- 심층 분석 | 아우디이우카 철수 — 늦게 내려진 결심을 엄호하려면 무엇이 필요했나
2024년 2월 아우디이우카의 마지막 며칠을 지형·기상 수치, 대대급 편성, 13–17일의 시간대별 경과로 다시 짚는다. 훈련 시나리오의 결심 지점 열 곳을 하나씩 따라가며 미 육군 FM 3-90(2023)의 철수 장과 대조하고, 포로 수·시각·사전 준비 진지를 둘러싼 엇갈린 기록을 나란히 놓는다.
- 심층 분석 | 지평리 전투 — 예비대를 언제, 어디에 투입할 것인가
1951년 2월 지평리에서 포위된 미 제23연대전투단의 방어를 중대 단위 배치, 시간대별 경과, 날씨와 밤낮 자료로 다시 짚는다. 훈련 시나리오의 결심 지점 열 곳을 하나씩 따라가며 미 육군 FM 3-90의 원형 방어·예비대 운용 조항과 엇갈리는 수치들을 대조한다.
- 심층 분석 | 장진호 전투 덕동 고개 — 240명의 중대는 어떻게 닷새 동안 사단의 퇴로를 붙잡아 두었나
1950년 11월 27일부터 12월 2일까지 미 제7해병연대 F중대가 덕동 고개를 지킨 전투를 지형 자료, 기상 재분석, 월령, 시간대별 경과로 다시 짚는다. 훈련 시나리오의 결심 국면 p1–p8(가정 국면 pB·p4f 포함)을 차례로 따라가며 미 육군 FM 3-90(2023)의 사주 방어·포위 하 방어·연결 작전 조항과 대조하고, 엇갈리는 병력·손실·기온 수치를 비교한다.
- 장진호 전투 덕동 고개 (1950년 11–12월): 고립된 중대가 '뒷문'을 지킨 엿새
1950년 11월 27일부터 12월 2일까지 미 제7해병연대 2대대 F중대가 유담리–하갈우리 보급로 한가운데 덕동 고개의 외딴 고지를 홀로 지킨 전투를 다룬다. 진지 선정, 돌파 대신 고수를 택한 결심, 공중 보급과 탄약 회수를 둘러싼 판단을 분석한다.
- 부흘레다르 방어 (2023년 1–2월): 비워 둔 흙길과 지뢰로 막은 기갑 공세
2023년 1월 24일부터 2월 23일까지 러시아 해군보병여단이 도네츠크주 부흘레다르를 공격하다 멈춘 한 달을 다룬다. 우크라이나군이 고지와 지뢰, 대전차 화기, 포병을 엮어 살상지대를 만든 과정과 러시아군이 같은 방식의 공격을 되풀이한 이유를 양측 결심 중심으로 분석한다.
- 아우디이우카 철수 (2024년 2월): 늦은 결심을 엄호로 메우다
넉 달을 버틴 아우디이우카에서 우크라이나군이 2024년 2월 13–17일 보급로를 잃고 철수하기까지를 다룬다. 예비 여단 투입, 소규모 조 침투, 통로 엄호와 도보 철수를 둘러싼 결심을 양측 관점에서 분석한다.
- 가평 전투 (1951년 4월): 계곡 건너편이 빈 뒤에도 677고지가 버틴 조건
1951년 4월 23~25일 영연방 제27여단이 가평천 계곡에서 중공군 제118사단의 공격을 막아 낸 전투를 다룬다. 호주 대대의 주간 철수, 캐나다 대대의 B중대 재배치와 자기 진지 위 방어사격, 공중 보급으로 이어진 결심을 분석한다.
- 지평리 전투 (1951년 2월): 포위된 연대가 좁은 원으로 버틴 사흘
1951년 2월 13~15일 미 제23연대전투단과 프랑스 대대가 지평리에서 중공군에 포위된 채 진지를 지킨 전투를 다룬다. 낮은 땅의 좁은 원형 진지, 고수 명령, 예비대 운용과 구원 작전으로 이어진 결심을 분석한다.
- 크린키 교두보 (2023년 10월–2024년 7월): 강 건너 발판을 유지하는 비용
우크라이나 해병대는 2023년 10월 드니프로강 좌안 크린키에 발판을 마련해 아홉 달 가까이 버텼지만 교두보는 넓어지지 못했고, 2024년 6월경 철수한 것으로 보도됐다. 소형 보트에 기댄 보급과 드론이 지배하는 전장에서 교두보를 유지하는 결심과 그 대가를 분석한다.
- 안케패스 전투 (1972년 4월): 도로를 열려면 고지부터
1972년 4월 맹호부대 기갑연대가 19번 도로를 막은 월맹군 제3사단 제12연대를 몰아내고 안케 고개를 다시 연 16일간의 전투를 다룬다. 638고지 공격이 열흘 넘게 막혔다가 소부대 지휘자의 솔선으로 풀린 과정과, 고지 탈취 뒤 도로 개통까지의 결심을 분석한다.
- 눈물의 계곡 (1973년 10월): 예비군이 올 때까지 버틴 기갑여단의 나흘
1973년 10월 6~9일 골란고원 북부에서 이스라엘군 제7기갑여단이 헤르모니트산과 부스터 능선 사이 계곡을 지킨 방어전을 분석한다. 준비된 사격 진지, 정비·재보급 순환, 소규모 예비대의 측방 운용, 마지막 날 경사로 재탈환이라는 결심을 양측 시각에서 살핀다.
- 짜빈동 전투 (1967년 2월): 고립된 중대 기지의 하룻밤
1967년 2월 14일 밤부터 15일 아침까지 해병 제2여단(청룡부대) 제11중대가 쭈라이 남서쪽 외딴 고지의 기지에서 연대급 적의 공격을 막아 낸 전투를 다룬다. 청음초 운용, 돌파구를 가둔 뒤의 역습, 방어선 밖 적 화기 제압이라는 중대급 결심을 기록 간 차이와 함께 분석한다.
- 모가디슈 전투 (1993년 10월): 시가지에 고립된 부대를 구출한 연합 차량대
1993년 10월 3–4일 모가디슈에서 블랙호크 2대가 격추된 뒤, 유엔 신속대응군(QRF)이 미군 보병·말레이시아군 장갑차·파키스탄군 전차로 연합 차량대를 꾸려 고립된 레인저 부대와 연결하고 철수하기까지를 다룬다. 경로 선택, 연합 편성, 추락 지점 고수라는 결심이 어떤 결과를 낳았는지 분석한다.
- 용문산 전투 (1951년 5월): 홀로 남은 전초진지가 받아 낸 공세
1951년 5월 17~20일 국군 제6사단 제2연대가 청평호 남쪽 전초진지에서 중공군 제63군의 공격을 버티고, 사단이 곧바로 반격으로 전환한 전투를 다룬다. 인접 부대가 물러난 뒤의 고수 결심, 야간 사주방어와 집결, 반격 시점을 양측 관점에서 분석한다.
- 현리 전투 (1951년 5월): 도로 하나에 기댄 군단
1951년 5월 16~20일 중공군이 인접 군단의 틈을 뚫고 오마치 고개를 막자, 도로 하나에 기대던 국군 제3군단이 장비 대부분을 잃고 산길로 물러난 전투를 다룬다. 퇴로 경계, 예비대 운용, 차단 진지 공격 방식, 철수 통제를 중심으로 패전에서 얻을 교훈을 분석한다.
- 제2차 팔루자 전투 (2004년 11월): 기갑이 앞장선 시가지 돌파와 지나온 구역의 문제
2004년 11월 미 해병 제1사단이 팔루자를 북에서 남으로 관통한 알파지르 작전을, 동부를 맡은 육군 기계화 기동부대(TF 2-2)의 결심을 중심으로 분석한다. 속도와 철저함, 인접 부대와의 틈, 탄약 보급이 어떻게 맞물렸는지 살펴본다.
- 영천 전투 (1950년 9월): 뚫린 회랑을 되찾은 예비 연대 전환
1950년 9월 북한군 제15사단이 국군 제8사단 방어선을 뚫고 대구와 경주를 잇는 영천 회랑에 들어섰다가, 다른 전선에서 급히 옮겨 온 두 연대와 재편된 제8사단에 포위돼 무너진 전투를 다룬다. 돌파 직후의 역습 결심, 예비 연대 전환, 적 포병의 무리한 전진을 분석한다.
- 로보티네 (2023년 7–8월): 지뢰지대를 걸어서 넘은 공세
기계화 돌파가 막힌 오리히우–토크막 축선에서 우크라이나군이 도보 돌격조와 수작업 지뢰 개척으로 로보티네를 되찾기까지(2023년 7월 26일–8월 28일)를 다룬다. 공세 지속 결정, 러시아의 방어 적응, 중대급 돌파·보급·측방 확보 결심을 분석한다.
- 화령장 전투 (1950년 7월): 정보로 준비한 두 번의 매복
1950년 7월 17~25일 경북 상주 화령장에서 국군 제17연대와 제1사단이 소백산맥을 넘어 남하하던 북한군 제15사단을 막은 전투를 다룬다. 주민 제보와 붙잡은 전령, 노획 문서가 어떻게 매복 결심으로 이어졌는지, 매복 뒤 사단 반격에 어떻게 대응했는지 분석한다.
- 빌로호리우카 도하 저지 (2022년 5월): 예측된 도하 지점과 기다린 화력
2022년 5월 러시아군 차량화소총여단이 시베르스키도네츠강을 건너려다 부교와 기갑 전력을 잃고 물러났다. 우크라이나군이 도하 지점을 미리 좁히고 사격 시점을 고른 과정과, 러시아군이 도하 작전의 기본 요건을 빠뜨린 이유를 분석한다.
- 스키빈–브로바리 매복 (2022년 3월): 좁은 도로에서 멈춘 전차 종대
2022년 3월 10일 키이우 동쪽 브로바리 북쪽 외곽 M01 도로에서 우크라이나 기계화대대가 단계식 매복으로 러시아 전차연대 대대전술단(BTG)의 진입을 막았다. 세부 전개는 대부분 참여자 진술에 기대므로, 독립 확인된 사실과 주장을 나눠 결심을 분석한다.
- 홍길동 작전 (1967년 7–8월): 산악 기지 수렴 공격과 끊긴 흔적
1967년 7월 9일부터 8월 26일까지 주월한국군 2개 사단 7개 대대가 뚜이호아 서북방 산악 기지 '허브'로 수렴 공격한 작전을 다룬다. 느린 포위 전진이 적 일부를 가둔 과정과, 적 주력을 놓친 뒤 2단계 수색 방향을 정한 결심이 남긴 결과를 분석한다.
- 호스토멜 공항 전투 (2022년 2월): 공중 교두보가 되지 못한 비행장
2022년 2월 24일 러시아 공수군(VDV)은 헬기 강습으로 키이우 북서쪽 호스토멜 공항을 장악했지만, 우크라이나군의 포격과 반격, 활주로 파괴로 공항은 끝내 공중 교두보가 되지 못했다. 신병 위주의 방어 병력과 양측 지휘부가 내린 결심을 분석한다.
- 포크로우스크 축선 방어 (2024년 12월–2025년 12월): 드론이 지킨 공간과 끊긴 보급선
2024년 12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포크로우스크–미르노흐라드 축선의 1년을 다룬다. 우크라이나군이 부족한 보병을 드론으로 메워 러시아군 진격을 늦춘 과정과, 러시아군이 보급로 드론 차단과 소규모 침투로 이 방어를 무너뜨린 과정을 양측 결심 중심으로 분석한다.
- 73 이스팅 전투 (1991년 2월): 모래폭풍 속 기병중대와 전진한계선
1991년 2월 26일 오후, 미 제2기갑기병연대 E중대가 모래폭풍 속에서 공화국수비대 타와칼나 사단의 방어 진지와 예비대를 연이어 친 교전을 다룬다. 접촉 순간의 대형 전환, 전진한계선을 넘은 결심, 이라크군의 진지 편성이 결과를 어떻게 갈랐는지 분석한다.
- 하르키우 반격 (2022년 9월): 얇은 전선을 뚫은 전과확대와 보급 요충 차단
2022년 9월 6일 발라클리야 북서쪽에서 시작된 우크라이나군 반격은 열흘 만에 쿠피얀스크와 오스킬강에 이르렀다. 거점 우회와 보급 요충 차단이 어떻게 이지움 집단의 철수를 이끌었는지, 그리고 전과확대의 한계점이 어디였는지 분석한다.
- 다부동 전투 (1950년 8월): '볼링장' 계곡을 막은 연합 방어
1950년 8월 18~25일 대구 북방 다부동 계곡에서 미 제27보병연대가 계곡 바닥을, 국군 제1사단이 양쪽 능선을 맡아 북한군 제13사단의 돌파를 막은 전투를 다룬다. 계곡과 능선을 하나의 방어로 묶은 결심, 사전 계획 화력, 연합군 간 신뢰 문제를 분석한다.
- 노보다리우카·리우노필 (2023년 6월): 같은 2주, 두 가지 돌파
2023년 6월 남부 공세 첫 2주 동안 우크라이나군이 노보다리우카와 리우노필의 러시아군 전투진지를 돌파한 과정을 다룬다. 장비 2개 중대분을 잃은 승차 돌파와 적은 손실로 끝난 고착·기만·침투 공격을 결심 단위로 비교한다.
- 춘천-홍천 전투 (1950년 6월): 강과 포병으로 번 사흘
1950년 6월 25일부터 30일까지 국군 제6사단이 춘천과 홍천에서 북한군 제2군단을 늦춘 지연전을 다룬다. 소양강과 사전 계획 화력을 묶은 방어, 방어 중의 제한 공격, 원창고개 엄호 철수를 중심으로 양측의 결심을 분석한다.
- 백마고지 전투 (1952년 10월): 열흘 동안 이어진 역습과 교대
1952년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국군 제9사단이 철원 북서쪽 395고지를 두고 중공군 제38군과 벌인 고지쟁탈전을 다룬다. 예비대 보존, 즉각 역습, 초월 공격으로 이어진 결심이 어떻게 고지를 지켜 냈는지 분석한다.
- 구스그린 전투 (1982년 5월): 화력이 모자란 공수대대가 개활 지협을 건넌 하루
1982년 5월 28~29일 포클랜드 동섬의 다윈–구스그린 지협에서 영국군 제2공수대대(2 PARA)가 아르헨티나 수비대를 공격해 항복을 받아 낸 전투를 분석한다. 얇은 화력지원, 낮까지 밀린 야간 공격, 지휘권 승계 뒤의 노력 전환, 항복 협상이라는 결심을 양측 시각에서 살핀다.
- 두코 전투 (1966년 8월): 중대 전술기지의 하룻밤
1966년 8월 9~10일 밤, 캄보디아 국경 근처 착륙지대 27V에서 맹호부대 기갑연대 9중대와 배속된 미군 전차소대가 북베트남군 대대의 공격을 막아 낸 전투를 다룬다. 청음초 운용, 사방 방어, 한·미 화력 협조, 새벽 수색으로 이어진 결심을 분석한다.